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논란 및 사건 사고 (문단 편집) == [[세습#s-5.4|고용세습]] 논란 == 2016년 고용노동부 조사에 따르면 노조 중에서 고용세습에 가장 앞장서있는 단체로 조사되었다.[[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3/29/2016032900252.html|#]] 하지만 이런 조선일보의 보도는 소속 사업장 89곳에서 3년간 실제 자녀에게 고용이 세습된 사업장은 1곳이었고 구조조정 당시 조기 퇴직한 조합원 자녀에 한정됐고 4년제 대학에서 7학기 이상을 이수한 사람이어야 했다는 점을 고려못한 보도라고 비판받는다. 특별채용조항도 업무 중 사망이나 질병, 재해 등에 초점이 맞춰져 있고 산재로 사망할 경우 가족들의 생계가 막막해지기 때문에 특별채용 조항을 두고 있는 사회적맥락을 고려하지 못한 보도라고 비판받는다.[[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29093|#]] 그 이후 고용세습 의혹 문제가 불거지고 있고 [[바른미래당]] [[하태경]] 의원은 2018년 11월 21일 “민주노총 금속노조 울산지부 소속 S사 노조의 요구로 2011∼2013년과 올해 노조 조합원의 자녀와 친인척 등 40명이 채용됐다”라고 주장하였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81&aid=0002958125|#]] 또한 하태경 의원은 민주노총 고용세습 화이트리스트가 있다고 주장했고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16&aid=0001467206|#]] 화이트리스트 외에 블랙리스트도 주장하였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16&aid=0001467781|#]] 이어 하태경의원은 26일 민주노총이 이미 5개월 전에 이 문제를 알고 있었는데도 사실상 방관했다"라고 추가로 주장하였고 또한 현직 민주노총 지부장도 과거 고용세습에 가담했던 전력자인 것으로 밝혀졌다고 주장하였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21&aid=0003709870#|#]]그러자 금호타이어 노동조합을 비롯한 민주노총 소속 대기업 노조들은 이미 사문화된 고용세습 조합을 폐지하기로 결정했다.[[https://www.yna.co.kr/view/AKR20190117068300054?input=1195m|#]]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